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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네거트씨가 세상 뜬 지 1년 하고도 몇 달이 흘렀다. 이 즈음에, 그에 대한 추모의 글 하나를 발견했다. 원문을 찾아 보니 살롱닷컴. 그 내용은 이러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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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보네거트씨가 그런 사람이었음을 대강 눈치채고 있었다. 이것은 <제5도살장>의 서문 부분만 읽어봐도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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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실제로 그 책의 제목이 <Slaughterhouse Five or the Children's Crusade: A Duty Dance With Death (제5도살장 혹은 아이들의 십자군 전쟁 : 죽음과 추는 억지춤)> 이 되었음은,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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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디스코테크